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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용 비엔날레로서 2004년 제1회「INDABI 2004」인천국제무용소품전 공연이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미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초빙된 국내외 무용팀들의 공연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있었다. 인다비는 인천을 대표하는 국제 무용제로서 자림매김 해나가기를 바라는 지역 무용계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특히, 문화 여건이 열악한 인천 지역의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국제 무용을 관람할 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비엔날레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일 시 :  2004년 10월 27일(수) ~ 20일(목) 오후 7시
  • 장 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주 관 :  인천전문대학
  • 주 최 :  김현숙현대무용단
  • 후 원 :  인천광역시, 주한미국대사관, 민족춤위원회, 인천 알리앙스프랑세즈, 인천여성의 전화, 인천롯데백화점, 우먼타임즈, 인천일보
  • 기 획 : space UE
  • 인다비 2004 자문위원 : 김채현(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남정호(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 예술감독 : 김현숙(인천전문대학 무용과 교수)
  • 총연출 : 김춘희(비교문학박사, 연극평론가)
  • 총진행 : 이우경(인천전문대학 무용과 강사)
  • 조명 : 이나구(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 디자인 : 유임숙(디자인 중동)

 축 사

김채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및 무용평론가

 [관문 도시에 걸맞은 알맹이를 위하여]

인천댄스비엔날레(INDABI)는 격년제 춤제전이라 우선 과욕을 내지 않고 방만한 백화점식 나열을 지양하는 면이 돋보인다.

2000년대 이전부터 우리 춤계 아니 예술계는 한편으론 구조조정을 논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과도한 물량주의에 매달리는 병폐를 노출해왔다. 중앙과 지방 할 것 없이 행사 인플레이션이 휩쓸고 있다. 이러한 전시성과 거리를 두는 것이 이제부터 INDABI의 개성 혹은 덕목으로 손꼽히기를 기대한다.

이번 첫 INDABI는 일본과 미국, 프랑스의 소품들과 한국의 초연작들로 짜여졌다. 인천 시민들이 편안하게 음미할 현대 춤판이 펼쳐질 것으로 믿는다.

사실 오늘날 인천은 춤과 인연이 깊지 못하였다. 인천에도 무용인들이 있으나, 춤 저변이 탄탄치 않아 인천에서 특히 국제적 춤행사는 아득하게 여겨져온 편이다. 몇해 전 국제적 행사가 크게 펼쳐지기도 했으나 성과는 미미하였다. 이런 터에 재작년에 한일월드컵기념 인천춤축제를 열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이 INDABI의 장을 여는 김현숙 교수의 노력은 각별하다.

시민들이 춤의 윤기를 수긍은 하되 인천에선 이를 체험할 기회가 적다. 그러면서도 인천은 21세기 동북아 물류통상 관문 도시를 지향한다. 관문 도시는 국제인들의 내왕이 잦고 상주 비율도 꽤 높다. 문화는 관문 도시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품격과 부가가치를 높이며, 이 점에서 인류 보편 언어인 춤이 해낼 역할은 더 강조할 필요도 없다.

INDABI처럼 자제하는 행사들을 기획 발굴하고 내실을 채워가도록 인천 지역 무용인들은 발벗고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인천시는 기본적인 춤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주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소담하면서도 알맹이 있는 행사들을 집중 육성하는 것은 인천이 서울 문화의 주변부 처지를 벗어나는 첩경이며 그래야 관문 도시의 이미지에도 걸맞을 것이기 때문이다.

2004. 10.


 인 사 말

푸른 바다와 춤의 열정이 함께 하는 살아 있는 도시 인천에서의 무용축제 INDABI 2004 인천국제무용소품전에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천은 21세기 동북아 물류통상의 관문도시로 그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으며, 더불어 인천시민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합해 줄 수 있는 범시민 무용축제로 INDABI 인천국제무용소품전이 성장해 나가 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국제적 문화교류는 각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차별과 충돌이 없는 평화의 지구촌을 만들어 가기에 가장 필요한 현장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국외 3단체와 국내 1단체의 안무가들은 이 공연에 초대됨을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며 기꺼이 참가해주었고, 이에 힘을 얻어 규모는 작지만 좋은 공연을 인천시민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될 것을 생각하며 8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보냈습니다.

탈무드에서 가장 무서운 벌을 무관심이라고 했습니다. 서울의 그늘에서 벗어나 인천의 독자적인 문화 발전을 위해 인천시민들의 깊은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INDABI 2004 인천국제무용소품전의 시작과 더불어 인천의 무용문화 발전을 위한 인천시민들의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INDABI 2004 인천국제무용소품전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4. 10. 27

김현숙

INDABI 2004 인천국제무용소품전 총기획

인천전문대학 무용과 교수

 


2004 안무자 & 작품 ▒

다케이(일본)

무용단 Shizuku의 대표를 맡고 있는 Dakei는 동경국립예술대학교의 박사학위(2000) 출신으로 유화를 전공한 독특한 배경의 무용가이며, 2세에 청각을 잃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신체를 통해 들을 수 있는 믿기 어려운 능력을 키워 장애를 극복하여 Dakei만의 독특한 신체언어를 표현하고 있는 무용가이다.

Yan-Shu 무용단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하였으며(1997~2000), 2000년 자신의 무용단 Shizuku를 창단하여 스페인 마드리드 Teatro Pradillo에서 첫 데뷔공연을 가졌다. 그리고 Tiny Alice Festival, Fringe Dance Festival, Festival delle Rocche in Torino, The Japan Society in N.Y. 등 수 많은 공연에 참가하며 적극적이고 활발한 창작활동을하고 있다. More--->

  • 작품 : By the Stone Post
    안무 : 다케이/무용단 Shizuku
    출연 : 다케이, 아수카 이따가기

린다 레호벡(미국)

Linda Lehovec은 줄리어드(학사)와 일이노이주립대학(석사)에서 수학하여 현재 일리노이 주립대학 무용과 교수로 발레와 모던댄스기법, 교육학을 지도하고 있으며 학사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미네소타, 위스콘신, 그리고 세인트 올라프 컬리지에서 강의한 바 있으며, Linda Lehovec & Dancers 무용단 대표로 캐나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와 디트로이트에서 폭넓은 공연과 안무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무용가 Joe Goode, Ralph Lemon, Stephen Koester, Bill Young 등과의 공동 작업과 Aiko Kinoshita와는 정기적인 작업을 함께 하고 있으며,  일리노이주 예술협의회로부터 예술펠로우쉽상을 2000년과 2002년 2회 수상한 경력이 있다. More--->

  • 작품 : Deep Blue Waters
    안무 : 린다 레호벡
    출연 : 린다 레호벡

김준규

포즈댄스티어터 상임연출가인 김준규는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후 Broadway Dance Center, The Alvin Aily American Dance Center, Steps on Broadway, Conservatory Dance School in New York, Randolph Dance Theatre in Canada 등에서 수학하였으며, 1996년 포즈댄스씨어터를  창단하여 제1~5회 International Dance Meeting POZ "Seoul & New York Dance Festival"을 연출하며 ODYSSEY DANCE THEATRE, THE WES VELDINK MOVEMENT, PARSONS DANCE PROJECT, MIA MICHAELS R.A.W. 등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컨템퍼러리 재즈 단체와 합동공연을 서울에서 개최하며 한국과 외국간의 문화적 교류를 통한 민간외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런 그가 포즈댄스씨어터와 더불어 더욱 다양한 작품세계를 펼치기 위한 시도로 ‘포즈댄스프로 젝트’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그룹을 결성하였다. More--->

  • 작품 : Sein
    안무 : 김준규/김준규 & 포즈댄스프로젝트
    출연 :
    하준국, 전정아, 홍세정, 송양호

카트린느 조세포(프랑스)

Guadeloupe 출신의 무용가로 현재 Paris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소르본느대학교(Paris IV)에서 무용 석사학위를 받은 후, 현대무용, 부토, 아프리카춤, 동작분석 등을 기초로 1990년부터 무용교수로서의 자격을 받아 Paris Studio One Step에서 아프리칸 현대무용 강의를 하면서 파리, 뮌헨, 쥬리히, 제네바 등에서 현대무용 workshop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1985년부터 실제적인 개인 안무작업과 무용지도를 해 왔으며 프랑스 국내외의 여러 안무가들과 꾸준한 작업을 통한 다양한 경험들을 토대로 개인 Solo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특히Elsa Wolliaston 무용단에서 오랜 무용 생활을 하였으며(1985~1991), Rubeus Danse, Mic Guillaumes 무용단, Toto Bissainthe, Masaki Iwana, Koffi Koko, IreneTassembedo 등과의 공동 작업을 한바 있다. More--->

  • 작품 : Bananier
    안무 : 카트린느 조세포
    출연 : 카트린느 조세포
    연주 : 필립 페리에

김현숙

  • 작품 : Gap()
    안무 : 김현숙/김현숙현대무용단
    출연
    : 문라욱, 이영미, 박기범

▒  2004 공연기사 ▒

  1. “.......'소품전'이라는 타이틀이 암시하듯 이번 행사는 그야말로 작은 몸짓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지역도 서울을 벗어 난데다가 축제의 대형화 추세에도 벗어나 있는 이 '인천국제무용소품전(INDABI)(이하 인다비)'지만 그 내실만은 결코 작지 않았다. 공연을 보려면 서울까지 발걸음을 해야 하는 인천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그러했으며 인다비에서 선보인 춤 또한 그랬다.”

    “이번 인다비는 많은 관객들이 몰렸을 뿐만 아니라 열띤 호응도 받았다. 막대한 홍보비용을 들인 대규모 축제가 막상 별다른 성과 없이 주체 측의 집안 잔치로 끝나는 것에 비하면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인다비는 인천 지역 주민들에게 무용이라는 작은 불을 지피는, 알찬 성과를 낳은 행사임에 분명하다.”
    + 기사 전문--->

    Ohmynews, 김기 기자  2004. 11. 1

  1. “이틀 동안 공연장을 찾은 관객 수는 800명을 넘어섰다. 500석 규모의 소공연장에 객석 점유율 80%를 기록한 셈이다. 대중공연이 아닌 예술성을 내건 춤무대에서 이 기록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충격이다. 이번 공연이 남긴 두 가지 의미는 첫째, 국내 여느 무대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현대춤의 진수를 풀어 놓음으로써 인천 무용계 공연환경 수준을 몇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전문가적 눈높이를 갖추지 못했을지언정 완성도 있는 작품을 일군의 인천관객들은 무척이나 고대해왔던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몸, 김경수 기자(인천일보 문화부장) 2004. 12.  vol. 121

  1. "---- 이번 ‘인다비’에 애정을 보내는 이유가 이렇다. 우선은 예술성의 극치를 추구하는 국내 첫 국제 소품전이라는 신선한 기획력이다. 둘째는 관객에게 설레임을 주는 무용공연이 이 도시에서 열린다는 점이다. 마지막은 바로 민간단체가 주도해 큰 일을 해냈다는, 그 점에서다."/김경수 문화부장
    + 기사 전문--->

인천일보 2004. 10. 4

 

- Sein -
김준규 & 포즈댄스프로젝트


- Bananier -
Katherine Josephau


- Gap -
김현숙현대무용단


- Deep Blue Waters -
Linda Lehovec


- By the Stone Post -
무용단 Shiz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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